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레고리 존스 (문단 편집) == 여담 == [[노노무라 미츠코]]와 [[한스 터브만]]처럼 블러디 로어1 이후 플레이어 캐릭터로 등장이 없고, 저 둘과는 달리 스토리상으로도 전혀 관계가 없는 탓인지 이후 스토리에서도 아예 등장 및 언급조차 없다.[* 애초에 블러디 로어 1 당시에도 타이론사를 무너뜨리는 것이 목적이 아닌 수인들을 모아 [[서커스]]단을 창설할 목적이였으니...] 대담하고 화려한 던지기 기술이 자랑거리인 캐릭터로, 블러디 로어 2부터 나오는 [[스티븐 골드버그|스턴]]에게 공격기술들 중 일부가 전승된다. 서커스단에 쓸 만한 인재를 찾아냈다고 판단하면 상대방의 의사는 상관하지 않고 끊임없이 권유하며, 상대가 그 권유를 뿌리칠 경우엔 수화하여 [[힘]]으로라도 상대방을 설득하려 한다. 고민하지 않고, 뭐든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살아 왔다고 하며, 폐가 되는 끈질긴 권유도, 상대에 어울리는 천직을 소개하고 있다는 생각일 뿐임으로, 악의는 전혀 없다는 설정이다. 숨겨진 수인의 소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어느곳이든 누구든 상관하지 않고 나타나는 그랙의 모습이 세계 각지에서 목격된다고 한다. 수인으로 이루어진 서커스단을 만들려고 했으며, 1의 엔딩에서 [[오오가미 유고]]에게 서커스단원이 되라고 권유한다. 하지만 유고가 유망주를 찾지 말고 스스로 나서라는 말을 하자 스카웃을 포기하고 원맨쇼에 전념하게 된다. 후속작들에서 그가 나오지 않는 이유로 상술한 것처럼 메인 스토리와 관계가 없는 캐릭터인 것도 있지만 본인 엔딩에서 원맨쇼 서커스에 전념하면서 수인 서커스단 창설에 대한 미련을 버린 것도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 만약 본인 엔딩이 후속작 스토리와 이어지지 않는 페이크 엔딩이었거나 아예 수인 서커스단 창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스카웃할 수인을 찾아다니는 내용이었다면 후속작에서도 계속 출연할 가능성이 있었을 것 같다. 이렇게 될 경우 후속작들의 최종 보스를 서커스단원으로 스카웃하려고 하는 스토리도 가능했을 테니 말이다. 대전 도중에 공격에 맞아서 다운 될 경우 쓰고 있던 [[모자]]가 벗겨진다. 그리고 타임오버 패배시 다른 캐릭터와 달리 그대로 드러눕는다. 대신 진짜 K.O 패배와는 약간 다른 모션. 아케이드판과 콘솔판(PS1판)에서의 수화 전 스탠딩 모션이 다르다. 아케이드판에서는 복서같은 자세를 취했지만 콘솔판으로 와서는 한쪽 팔을 마치 근육 자랑을 하듯한 스탠딩 모션으로 바뀌었다. 수화 후 스탠딩 모션은 콘솔판에서도 변화가 없다. 캐릭터 테마 - [[http://www.youtube.com/watch?v=hTDwBxLcP1w|Return to The Wild(블러디 로어1)]] 미국판 엔딩:[[https://www.youtube.com/watch?v=dS1X2pSaFxo]] 일본판과 미국판의 인종이 다른데 일본판에서는 흑인으로 나오지만 미국판에서는 백인으로 나온다.[* 미국판의 경우, 미국이 인종차별 문제에 민감한 만큼 아무래도 흑인 캐릭터가 고릴라로 변한다는 것에 대한 인종차별 논란을 막기 위해서 백인으로 바꾼 듯 하다.] [[분류:블러디 로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